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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10일
![]() 멀고 먼 옛날, 아득히 먼 은하계 저 편의 어딘가... ![]() 이번에 복원된 것은 클론전쟁에서 활약했던 아나킨 스카이워커, 오비완 케노비, 그리고 그들과 대적했던 두쿠 백작(다스 티라누스)님이 사용했던 스틱들입니다. ![]() 두 제다이 마스터,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오비완 케노비가 무 면식수행 사상 최고의 대결이자 슬픈 비극으로 지금까지도 세간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대련에 패한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탕면을 빼앗긴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어둠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지요. 두쿠 백작님이 사용했던 스틱의 끝부분은 더욱 치열한 수행을 위해 스스로 모양을 바꾼 것으로 위대한 마스터 요다의 수제자였던 그의 젓가락질이 얼마나 고강했는가를 짐작하게 합니다. ![]() 여기서 하나, 맨 처음 복원되었던 루크의 스틱과 이번 아나킨의 스틱은 사실상 동일한 것이었을텐데도 사용 연대가 꽤 달랐다고는 하나 디테일은 물론 기본적인 길이 비례에까지 차이가 나는 것에 대해 스틱을 맡았던 오비완께서 긴 시간 사이 그를 분실하여 비슷하게 새로 만든게 아니냐는 설이 있습니다만 그 진위 여부는 이제 판가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지금까지 세 번에 걸쳐 복원된 총 9쌍의 광저(光箸)입니다. 황제 폐하, 다스 시디어스의 포스 충만한 그것이 아직 복원되지 못했다는 것과 함께 역사에 이름을 남긴 제다이 마스터 중에는 노란색을 쓴 분이 흔치 않아 볼 수 없다는게 아쉽군요. 유명한 것들 중 남은 거라면 황제 폐하의 것과 함께 콰이곤 진께서 사용하시던 것, 그리고 오비완께서 파다완 시절에 쓰신 모양이 다른게 있긴 한데 마저 복원될지는 불투명합니다. ![]() 이분들이 모두 모인 원탁 대련을 가상해 보았습니다만... 이쯤 되면 전쟁이죠? 이것이야말로 STAR WARS. ![]() 이미 광저들에 의해 점령되어버린 수저통. 어느 것을 고르든 수련의 길은 피해갈 수 없습니다. 본받고자 하는 제다이나 시스의 라이트세이버 촙스틱을 뽑아들고 당장 포스의 수련에 동참해보십시오!! ![]() 참 이번 EP1의 3D 재개봉에 맞추어 거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다스 몰의 광저가 재생산되어 몇몇 아이템과 함께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한정판매되고있다 합니다. 뭐 저야 이미 있으니 상관없죠. 다만 3D 영화에는 관심없구만 루카스의 상술에 또한번 놀아나야되나 고민될 따름... 과연 포스의 길은 멀고 멉니다. 면식수행으로 제다이가 되자 episode I 면식수행으로 제다이가 되자 episode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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